2018-09 | 남한과 북한에서 제작된 윤용규 감독 영화에 대한 비교 연구 - ˂마음의 고향˃(1949), ˂소년빨찌산˃(1951)을 중심으로 - | 함충범 |
2018-12 | 도호의 특수촬영 기술과 한일 영화 교류·관계사의 양상 | 함충범 |
2019-06 | 변영주 감독 영화 속 사회 비판적 메시지에 관한 고찰 | 함충범 |
2020-06 | 북한 영화의 컬러‧와이드스크린 담론 전개 과정 연구 (1957~1966) | 함충범 |
2019-08 | 식민지 조선영화 속 ‘대동아공영’의 표상 : ˂그대와 나˃(1941)에서의 ‘내선일체’ 양상을 통해 | 함충범 |
2018-12 | 식민지 조선영화 속 실존 인물의 표상: 1940년대 초 상영된 현존 극영화를 중심으로 | 함충범 |
2014-04 | 식민지 조선의 뉴스영화 ˂조선시보˃에 관한 연구 | 함충범 |
2015-06 | 역사적 실존 인물을 다룬 해방기 한국영화 연구 | 함충범 |
2018-08 | 영화 ˂무릎과 무릎 사이˃(1984) 속 젠더 재현의 이중적 양상 연구 | 함충범 |
2018-08 | 영화 ˂청춘쌍곡선˃(1957)과 ‘부산’이라는 공간의 만남 | 함충범 |
2014-03 | 영화 ˂현해탄은 알고 있다˃에서의 일본 대상화 방식 및 효과 연구 | 함충범 |
2019-03 | 영화 속 타임머신의 출현과 시간 이동의 체험, 그 낙관주의적 상상력 : ˂백 투 더 퓨처˃ 시리즈를 통해 | 함충범 |
2017-05 | 영화 속 테크놀로지와 인간, 그리고 통제의 문제 | 함충범 |
2018-09 | 이선근의 삶의 궤적과 시대 담론, 그리고 역사 인식-1950년대를 중심으로 | 함충범 |
2009-08 | 전시체제 하의 조선영화, 일본영화 연구 (1937~1945) | 함충범 |
2017-06 | 초기 영화 속 속도의 테크놀로지, 그리고기술 문명의 표상 | 함충범 |
2020-12 | 최은희 감독 영화에 대한 분석적 고찰 : ˂민며느리˃(1965)와 ˂공주님의 짝사랑˃(1967)을 중심으로 | 함충범 |
2019-07 | 한국영화사에서 일본인 관련 서술의 동향과 과제 : 일제강점기를 중심으로 | 함충범 |
2019-09 | 한국영화의 출발 기점에 관한 재고찰 : 영화사에서의 ‘1919년론’을 중심으로 | 함충범 |
2017-03 | 해방 초기 남한영화계의재건 및 재편과식민지 경험 및 역사의 관계성 고찰 | 함충범 |
2020-02 | 해방 후 최초의 한국영화 관련 서술이 지니는 영화사적 함의 : 해방 초기(1945~1946) 영화 제작 경향과 담론 양상을 중심으로 | 함충범 |
2015-12 | 해방기 경찰영화의 등장배경과 장르화 경향 고찰: 시대적 특수성 및 역사적 의미와 더불어 | 함충범 |
2018-01 | 해방기 한국영화 속 서울의 공간 재현 양상 연구 –현존 극영화를 중심으로– | 함충범 |
2020-07 | 해방기 한국영화의 기술 여건과 입지 변화의 양상 연구 | 함충범 |
2019-06 | 핵무기의 기술 표상과 시대적 함의: 1950년대 전반기 일본영화를 통해 | 함충범 |
2020-10 | 홍은원 감독의 영화 연출 경향 연구 : ˂여판사˃(1962)를 중심으로 | 함충범 |
2020-10 | 황혜미 감독의 영화 시나리오 연구 : ˂첫경험˃(1970), ˂슬픈 꽃잎이 질 때˃(1972), ˂관계˃(1972)를 중심으로 | 함충범 |